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공연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분야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청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포항시가 2일부터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차별 해소와 상호 존중 기반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홍보 배너 설치, 손피켓 홍보, 성고충 상담 창구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청미도서관이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미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마음채색 : 나를 찾아 떠나는 미술여행'과 '금요일의 티 살롱 : 내 몸을 살리는 약선차'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가 개청하여 주민들에게 행정, 문화, 배움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주민 중심 생활정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196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청사는 주민과의 갈등을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하며 민주적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주차장, 행정 부서, 주민자치회의실, 도서관, 평생학습관,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2026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어 총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우수 공연을 선보이고,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뮤지컬 창작 및 초연을 지원하며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창·제작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향유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지역문화 연계성과 문화·관광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국내외 홍보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정길무용단과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 배출 및 장르 확대. 국비 지원 확대 및 공공 공연장 지정 운영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휴장)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대항 미니게임과 설맞이 먹거리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설을 맞아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가족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다양성 이해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떡국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 및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며,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역사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 연계성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양주시의 회암사지와 별산대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어 2년간 집중 홍보된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 가치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미술,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조선시대 회화 관람, 호작도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작품은 고국으로 발송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