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황선균 회장이 경남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대구 동구청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층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발급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 재충전된다.

영암군이 산림, 수변 등 생태 및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은 공정률 75%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영암트로트아카데미 교육·기숙 복합시설도 건립 중이다. 기찬랜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동제·도갑제 수변길에 이어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하여 생태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되며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주말마다 벚꽃, 역사문화, 야간 조명,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테마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외에도 연중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생활형 축제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제시가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5인 이상,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활동 도서, 모임 공간, 교육 프로그램, 문학탐방 등을 지원하며,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활동을 이끌어갈 청소년활동지원단 'MATE' 단원을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만 20세~34세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전문 교육, 프로젝트 기획·운영, 프로그램 보조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기획·창의성, 디지털 역량,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전문 교육 과정이 강화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딸기타르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인 5,000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고래문화마을이 가진 고래와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남구는 고래문화마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계단 상승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 추진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법규 준수 참여를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및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필사, 칼림바 연주, 시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