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거진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제작하며, 지역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상생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천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산권역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별마루는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마주침 공간과 연습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로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렸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핫팩과 위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보행행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운전행태 및 교통안전 부문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 '사의찬미'를 3월 21일 개최한다.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예술혼과 인생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조기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매력 명소로 인정받았다.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생태문화공원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적 홍보 지원과 문화 연계 프로그램 혜택을 받아 거창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여주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지역 고유의 도자문화와 대중적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점, 전통 도예와 현대 생활도자를 아우르는 전시·판매·체험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여주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다문화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한국 명절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만두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3D펜 안경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함께 도서관 이용 교육도 연계된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 명소인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못은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이상화 시인의 시적 배경이자 생태 복원 사업을 거친 친환경 호수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옴팔리온' 공중화장실과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 건립 등 앞으로 수성못이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뮤지컬 '함양의 편지', '슈퍼 루나틱', 전통극 '신뺑파전' 3개 작품을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제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4월, 6월, 9월에 각각 공연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 안전 인프라 확충, 맞춤형 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음주운전 금지 및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고양문화재단 어울림영화관이 2026년 상반기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배우와 감독 중심의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특히 3월에는 지난해 매진을 기록했던 인기작들을 다시 선보이는 리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 희망작 반영 등 관객 중심의 큐레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어울림영화관은 무료 입장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