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에 위치한 옛 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드라마 '자백의 대가' 등 화제작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K-콘텐츠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시설과 스토리 체험형 공간 운영으로 제작진과 관람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장흥군은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청소년 미래교육 및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삼표에너지 본사 기부채납 예정지 등 4곳을 둘러보며 시설 완성도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개관을 앞둔 '온빛'과 응암정보도서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지에서는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또한, 삼표에너지 부지는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구 중구와 중구가족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설 명절의 의미와 풍습을 배우고,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창원특례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안성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이주민과의 연대를 실천하며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최근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 8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소속감을 형성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 전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과 가상융합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진흥원은 전주 MICE 복합단지 내 G-Town과 연계하여 AI·가상융합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 기업 성장 지원 체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주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도서, 공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서평단 운영, 주제도서 함께 읽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 활동 문집 '책마중'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5인 이상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독서동아리는 19일까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준비해 상록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 밀양시의 대표 여름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밀양시의 공연 특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플(문화+PLAY)하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가 국방대학교 재학생 외국군 장교 및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의 국방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논산시청 견학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한복 체험, 다도 등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방대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방 친화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목포YMCA청소년문화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목원동 내 조손가정 2가구와 그룹홈에 130만 원 상당의 양곡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열린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 티켓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약 이후 첫 연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어 600년 역사의 민속문화 자산으로서 국가적 홍보와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