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2025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선정에 따른 문화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개소식에는 관계 기관 및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시범 운영 프로그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창작·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공예 인력 양성, 교류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도문화원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어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순열 신임 원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 문화예술교육 확대 등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문화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문화도시 청도로의 도약을 기대했다.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며, AI 시대 보드게임, 드로잉, 여행 영어 등 다채로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3월 4일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천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도자기축제는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되며,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산진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진구 거주 예술인 중 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 또는 전업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0만 원의 출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하고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2월 25일~6월 30일)와 2차(8월 10일~11월 3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고흥군이 지역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해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이순신 특별전' 참관을 통해 고흥의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해설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진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모국방문 및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문인화를 포함한 총 59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등 트렌드 강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주중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 행사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새해 다짐을 나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통신 수단인 연과 현대 통신 전문 박물관의 정체성을 결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