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7곳 내외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하며,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청소년·성인·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두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올해부터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사업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광주 구청장들이 광역시·도 통합 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을 명문화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고유 자치권 실질적 보장, 도시계획 권한 부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기초지방정부 역량 강화가 통합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근 국회의사당 탐방을 통해 민주주의 원리와 국가 운영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19세부터 28세까지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전액을 지급하며, 신청은 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과학대학교가 AI·문화예술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진흥원은 대학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 및 정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이 정신건강복지센터 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 및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프로그램 교류, 도서관 공간 및 자료 활용, 마음 회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2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는 '모든예술31'과 남양주시 자체 사업으로 나뉘며, 기초예술 창작 경비 지원 및 발표 기회 제공,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대상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며, 청소년 중심 운영, 프로그램 기획력, 시설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 일대에서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30여 명의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대구 달성군이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치고 6일 정식 개관했다. 국·시비 302억 원이 투입된 이 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 인터랙티브 체험, 공연장,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1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달성군은 이번 개관을 통해 화원유원지 일원이 낙동강·금호강 권역의 'S자형 수변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이 위치한 운대리 5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박물관 관계자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교류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4개 작품을 선정,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며, 지역 예술단체 참여를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