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예술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공연 1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2026년 2월 13일까지 홍천군청 관광문화과에서 진행된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습 지원, 역량 강화 활동, 주말 프로그램, 급식, 차량 지도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꿈 틀 JOB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대학로 등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1차 양산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의무 이행과 함께 양산의 문화적 정체성 재정립, 시민 체감형 중장기 문화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핵심 가치로는 국가 문화정책 대응, 생활권 기반 시민 참여, 지원과 통합 연계, 거버넌스 구축, 문화격차 해소, 문화자치 등이 설정되었으며, 특히 작은 생활권 단위의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 거점 조성, 시민의 문화 기획자·창작자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증적 조사와 데이터 분석,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확정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오는 2월 11일과 12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캠프 in 양구'의 일환으로 호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음악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합창, 국악, 무용, 시각예술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유망 연주자들이 참여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특히 세계 정상급 호른 솔리스트인 자치 젬플레니 교수가 특별 출연하며, 릴레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등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음악, 출판, 미술 분야의 창작 지원을 강화하며 도시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지원, 마포출판진흥센터는 출판 창작 생태계 활성화, 그림동네는 청년 시각 예술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화랑대 철도공원과 노원달빛산책 2개 분야가 선정되며 지역 문화 매력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석권했으며, 화랑대 철도공원은 1기 연속 선정, 노원달빛산책은 해외 축제와 연계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가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금춘화 회장 취임과 함께 상주시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여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포함한 다채로운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나무 무드등 제작 등도 마련되었으며, 약 50여 종의 실생활 활용 목제품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146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 인문학 강연 등 7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