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설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49명을 대상으로 말 모양 바람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누림이랑 말랑 쫀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떡에 대한 관심 유도를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떡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바람떡을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일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 만들기, 부럼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 체험을 통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다. 신청은 12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하며,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협업, 역량 강화, 발표·향유, 창작 활동 지원 등 4개 분야에 대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되며,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 장애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구촌 떡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설날 세배 교육, 송편 빚기, 떡메치기 등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사회 내 문화 교류를 촉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가 코딩동아리 I.C. 주도로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센서 키트 활용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코딩을 활용한 화분 키우기 프로젝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본격화하며 초대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생태계 형성, 예술인 창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의 중복 차감 규정이 폐지되어 모든 대상자가 차감 없이 연간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이며, 광주은행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도내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고흥군이 겨울철 철새 관찰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탐조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가족 21명이 참여해 새 관찰, 탐조 일지 작성,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높였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28세 고흥군 거주 청년에게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여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 또는 고흥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남 거주 2년 이상, 무안군 거주 2년 이상인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지급되며, 전남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 청년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실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최우수 1명 등 총 5명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과 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관내 15개 학교에 뮤지컬 '빅터' 공연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문화 예술 경험을 확대했다. 학생과 교사의 86%가 만족했으며, 2026년부터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