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2개 강좌에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기술교육, 어학, 취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 수강료 면제 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벽화 설치, 보행유도선 정비, 상권 안내도 설치, 사진 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형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서구청이 경운초등학교 내에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을 조성하여 2월 10일 개관했다. 총사업비 133억 원이 투입된 내당도서관은 다양한 복합 공간과 함께 '책세권'을 추가로 마련하여 지역 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전통 민속놀이, 한복 체험, 엿장수 퍼포먼스, 전통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설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탁본 및 인력거 체험, '청라버스' 포토존,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관광안내소 6곳은 정상 운영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인구소멸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 사업을 통해 어린이, 중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대별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발레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내 문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 예술단체인 와이즈발레단 소속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어린이 발레단은 공연 무대 경험을, 중년 및 노년층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화재로 전소되었던 영덕전통시장이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명품 시장으로 재탄생했다. 총사업비 305억 원이 투입된 재건축 사업을 통해 연면적 6,083㎡ 규모의 현대적인 시장으로 탈바꿈했으며, 1층에는 51개 점포, 2층에는 청년몰,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었다. 또한, 22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 및 고속도로 개통과 연계하여 관광, 쇼핑, 문화가 융합된 '동해안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접근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12가족 40명이 참여해 차례 의미와 예절을 배우고 만두 빚기,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

문경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되며, 일부 이용자는 자동 재충전 제도가 적용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사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성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를 운영하며,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는 2월 새마을문고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문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구정 홍보, 도서관과 차별화된 문고 운영, 도서구입비 분산 집행, 도서 기증 권장 등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