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문화재단이 6월 한 달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을 순천 주요 거점에서 개최한다.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13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아고라 갈라쇼'가 열린다.

고흥군이 6월 문화예술 공연으로 단옷날 앵콜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와 2026 예술공연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SWIM: 바다가 된 극장'을 선보인다. '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농촌 풍경과 자연, 개발 갈등을 다룬 창작극이며, 'SWIM: 바다가 된 극장'은 피아노 5중주와 영상 예술이 어우러져 고흥의 자연을 담은 공연이다.

순천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6.25 전쟁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보훈단체 운영 지원, 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인천 계양구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자살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캠페인, 고위험군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거리공연 '스테이지 인 마곡'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진교훈 구청장도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으며,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함께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마곡문화거리에서 오는 13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진행되며,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시인 이육사의 삶과 활동을 '답사'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육사답사》를 11월 14일까지 개최한다. 관람객은 자신의 답사 유형을 확인하고 이육사의 이동 경로와 당시 일상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답사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특강, 서울 답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3학기(7~9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규 문화예술 강좌, 유관기관 연계 특별기획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어린이 방학 특강 등 17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미술 전용 강의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성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그린클래스', '아빠 육아 스쿨', 가족 체험 강좌, 어린이 대상 단기 과정, 부모 교육 특강,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신청받아 8월 말 지급 예정이다.

구미시가 원도심과 선산읍 일원에 생활·문화·상권 기능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선주원남동 금리단길은 로컬 거리로 변화하고 있으며, 금오시장 일원은 세대 공존형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된다. 선산읍은 역사와 생활기반을 살리는 정주환경 개선에, 원평동은 상생플랫폼 중심 복합문화공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1동에서 덕내골 그린봉사대와 함께 지역사회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 걸어요, 워킹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산책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걷기 실천을 홍보했다.

구로구가 옛 KBS 송신소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옹진문화원은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의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승인되었으며, 신임 박용운 원장은 옹진 향토문화 계승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옹진군수 표창패, 옹진군의회의장 표창패, 국회의원 표창장, 옹진문화원장 공로패가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