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문화회관이 2026년 2월, '카프리치오 & 랩소디'를 주제로 자유로운 음악적 실험을 담은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트리오가 환상곡, 광시곡, 기상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입장료는 2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악구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들이 직접 문화를 생산하고 이끌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실험 공간 운영,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청년문화존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기회와 창작 지원을 늘리고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및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연결'을 테마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성공하며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주민 참여형 축제와 지역 고유 콘텐츠 경쟁력 강화, DMO 사업 안정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용궁순대' 테마 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등 '맛'과 '멋'을 결합한 생활관광 확산과 관계인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 준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이정길 도로 폭이 확장되고 가공선로 지중화, LED 경관 가로등 설치 등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태안읍성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의 일주문에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 사업을 지원한다. 총 1,300만원 규모로, 4개 분야에서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병실 면회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한다.

세종시 부강면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강마실공방'이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이 공방은 마을관리소,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 주민 참여 공간과 공예공방, 창작실 등 문화·예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영화관, 예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고흥군이 행정통합을 위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고흥군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흥군에 대한 특별법안 특례조항과 재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고흥군은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SOC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료 접근성, 교통 불편 해소, 농어촌 정책 배려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 비전 아래 체계적인 로드맵 실행과 시민 참여를 통해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함양읍에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개관하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관 기념 무료 영화 상영 및 팝콘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가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주간 청소의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투입하며, 설 연휴 기간 특별 근무도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미사 문화의 거리' 이미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양주시가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양주역에서 실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 수칙, 자전거 사고 예방, 생활안전보험, 안전신문고 신고 안내 등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홍보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