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정읍! 말 달리자!'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전국대회,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사)세로토닌문화,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 25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금은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되었다. 지원 인원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어났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비전 아래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창문화도시센터는 2026년에도 전통예술체험마을 조성,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공연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와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중심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소통, 협력, 성취감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가치 인식 제고, 전통 식문화 계승,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바지음식, 전통장, 한식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자부담금은 2만원이다.

수원특례시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수원화성 전 구역을 가상 세계로 구현하고 AI-CCTV, IoT 센서 등을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경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밀집 지역에 지능형 센서를 집중 배치하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웃음치료, 음악테라피, 반려식물 심기,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뮤지컬, 인형극, 어린이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대학생 서포터즈 '도래미 11기'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도래미는 도서관 프로그램과 공간을 대학생 시선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11기에는 20명을 모집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