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4월 11일 오후 5시, 코믹 뮤지컬 '넌센스' 공연이 열린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예매는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한기일 작가를 초청하여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함양군 서하면 파크골프클럽이 100여 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중심이 될 것을 다짐했다. 클럽은 창단 전 1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 창작·공연 기회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추진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올해로 2회째를 맞으며,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진행되며, 여주 거주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 중 일정 공연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가 지원된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협력하여 예비 예술인의 현장 적응 및 성장을 지원하는 'The Auction(옥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경매장을 배경으로 한 이머시브 연극으로, 참여 예술인들이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오는 8월 구리문화재단 갤러리에서 발표회를 열 예정이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제 공동 제작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완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37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남원시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문화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확대, 전통 소리문화 기반 프로그램 협력, 문화행사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며 남원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부안 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하이라이트」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문학, 시각, 공연, 다원 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직접 및 간접 지원을 병행한다. 문학 분야는 창작집 발간, 출판기념회, 북마켓 등을 지원하며, 시각·공연·다원 분야는 신작 발표 및 심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 문화1동이 관내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지역 현안 해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실시간 소통 카톡방'을 활용한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에서 '그땐&그랬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특산물 할인 판매,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추억의 고고장 공연 등 다채로운 레트로 감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 및 개인을 3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활동 활성화사업',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 총 3종으로, 각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 및 자세한 내용은 평창관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동화 톡톡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해당 국가 문화 체험, 독후 활동으로 구성되며,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연계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일반 아동 대상 토요일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