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마을에서 3월 19일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머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과거 농경사회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풍습을 되살려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모스부호 원리를 이해하고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전시 활동지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청소년센터 '온', 고성도서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고성 삼색 이음 도서문화 실무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기관 간 유사 사업 중복 방지 및 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도서 문화 프로그램 효율성 증대 및 질적 향상 도모.

창원특례시는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산물 시식, 할인 판매, 축하 공연 등 시민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수산업 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남양주시가족센터가 대한체육회 후원과 드림싸커U12 협력으로 다문화가족 아동 대상 '토요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신체 발달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한다. 첫 수업에서 참여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최근 공연장 안전사고 발생에 따라,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숙지, 공연장 안전관리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포함했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지역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3명을 모집한다. 안성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중 역사·문화·관광 소양,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사명감 및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 가능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전문 소양 교육 이수 후 위촉되어 관광객 대상 해설, 시티투어 진행 등 활동을 수행한다.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의 문화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년 연속 추진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 및 주민 주도 문화사업 기획·실행을 목표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포함한다. 우수 사업 아이디어는 향후 주민 주도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양중마도서관이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비 지원을 받아 독서지도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그림책 읽기 및 만들기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확대, 교통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 계양구가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하고, 외식업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남구문화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이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제공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관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 발굴 및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