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에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탄산업의 역사와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가 쪽방 주민의 건강, 문화, 교육, 안전 4대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을 추진한다. 올해는 식물원 데이트,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5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상담, 시원 카페를 운영하며, 문화 영역에서는 식물원·아쿠아리움 탐방을 신설했다. 교육 영역에서는 힐링 베이커리, 사찰 전통 조리법 배우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 영역에서는 재난 대응 훈련과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15년 만의 승격으로, 유물의 역사성과 공예적 완성도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특별 전시도 진행됩니다.

화성특례시가 제26회 시민의 날을 맞아 중국 샤오간시 대표단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효문화를 공통 가치로 확인하고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샤오간시 관광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이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 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지난해 10개 강좌 운영으로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이사로 선출되어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이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임된 것으로,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의 전국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통영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PORT WEEK' 기간 중 '한국 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클리퍼 선수단과 지역 주민 간의 교류를 확대했다. 선수단은 통영의 명소 방문, 전통문화 체험, 지역 음식 맛보기, 낚시 체험 등을 통해 통영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했으며, 특히 용호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지원과 낚시 체험에서의 따뜻한 교류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일부 선수단은 한산도 제승당을 참배하며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고 한국의 해양 역사를 공유했으며,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직접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마을에서 3월 19일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머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과거 농경사회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풍습을 되살려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모스부호 원리를 이해하고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전시 활동지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청소년센터 '온', 고성도서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고성 삼색 이음 도서문화 실무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기관 간 유사 사업 중복 방지 및 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도서 문화 프로그램 효율성 증대 및 질적 향상 도모.

창원특례시는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산물 시식, 할인 판매, 축하 공연 등 시민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수산업 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