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TBN 강원교통방송이 정선아리랑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라리 랩소디 : 바람의 노래(가제)'라는 제목의 오디오멘터리를 제작하여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민중들의 이야기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이 작곡한 주제곡 '환생(Rebirth)'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주제곡은 단종의 서사를 음악으로 담아내며, 비극의 역사를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의성군 봉양온누리터도서관과 의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전자오르간 동아리와 가야금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8개월간 운영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교류할 예정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문화체험실'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독립운동가 기념 프로그램, 세계 여러 나라 및 우리나라 관련 퍼즐, 조립 모형 등이 운영되며, 여름방학에는 계절 맞춤형 키트도 제공된다.

남해군이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민간이 직접 행사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갖춰 주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 공유를 확대한다.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행사 정보를 등록하고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다.

군산시가 청년들의 일·생활 균형 지원 및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약 3시간 내외의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의견 수렴 및 후속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3월 20일,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센터는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다목적홀, 음악실, 북카페 등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로 조성되었으며, 인근에 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부서별 청렴 실천 주체인 '청렴핑'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영화 사례를 활용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통해 실천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청렴 해피톡을 통한 외부 체감도 조사도 병행 추진하여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청렴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가족센터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세계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개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사회 수용 환경 확산 모델로 전환하고, 당근마켓 등 지역 플랫폼을 활용한 나눔 활동과 디지털 기반 참여 확대로 주목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 통합 봉사활동, 디지털 접근권 확대, 메타버스 및 AR 기반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향상과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시민건강리더가 이끄는 이 프로그램은 스탠퍼드대 CDSMP 기반으로 신체·인지 능력에 맞춘 반복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4일부터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시흥시 웃터골작은도서관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 특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원데이 공예 수업을 운영한다. 영어 프로그램은 파닉스, 영어 원서 독서, 여행 영어 회화 등으로 구성되며, 공예 수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창의적 체험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과 성황천 합류 구간을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으로 조성하며,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가칭)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최종 선정했다. 괴산오작교는 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성을 살려 문화, 사람, 자연의 길을 부여했으며, 동진여울정은 동진천의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들 시설은 수변 공간, 음악분수, 산책로 등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방문객에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