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주교동 주민자치회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분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건강 증진,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민요, 가락장구,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교동 주민에게 우선 접수 기회가 주어진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나만의 화순여행 설계하기'를 슬로건으로 체험형 트래블 브랜딩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 트래블 보드'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완성하고, 롱테일 마케팅을 통해 실제 방문 시 숙박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화순군이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은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계절근로자 지원, 지역 농특산물 수출 및 난 산업 업무협약 등 다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웰다잉 문화조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명의료결정제도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안내 등이 포함되었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이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미나리 농가에서 자연 속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관광자원 체험과 농산물 수확·구입 활동을 통해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 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하남문화재단이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 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주도형 문화기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역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3가지 프로젝트가 제안되었으며, 실제 마을 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하남시의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에서 4월 4일부터 9일간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역사 문화 자원과 왕인박사의 업적을 콘텐츠로 활용하여 개최된다. 올해는 벚꽃을 메인으로 내세우기보다 왕인박사 콘텐츠에 집중하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영암의 농특산물 장터도 운영한다. 축제는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문화공원에서 진행되며, 기찬묏길과 연결되어 사계절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활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동화와 요리를 결합한 '동화 한 스푼', 조향과 책을 접목한 '감각으로 읽는 책'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그린리모델링으로 재개관한 대화도서관 야외 테라스에 조성된 '북크닉' 공간 운영, 다양한 도서관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5일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2월까지 'DIY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포함 가족 단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회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년간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발전을 이끌게 되었다. 송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의제 발굴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 강화, 연합회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소하로음식문화거리에서 '2026 소하 봄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내천 봄꽃과 연계하여 플리마켓, 포차거리, 환급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행락철을 맞아 금산문화원, 금산선유원, 추부 문화의집 등 주요 문화예술 시설 3곳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합동 안전 점검을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필요한 사항은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