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뛰어난 연주를 인천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티켓은 2만 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RT-UP 남동' 공모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 문화예술단체, 지역 예술인 개인 및 단체, 청년 예술인 개인 및 단체이며, 발간·전시, 공연, 문화예술행사 분야에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자부담 비율을 10% 이상으로 낮춰 예술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으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2월 25일에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저작권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릉군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과 울릉도의 겨울 특색을 결합한 최초의 겨울 문화 행사로,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눈 덮인 설경,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 시음, 고로쇠 시음,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겨울철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홍보관 운영 및 교통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울릉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합동차례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에메랄드 떡국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떡국 판매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에 기부되었다. 참여객들은 겨울 울릉도의 매력에 감동했으며, 알찬 여행과 뜻깊은 명절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울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겨울철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리모델링 후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쾌적한 환경에서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15개 강좌를 제공하며, 영광군 거주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여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작은학교'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운영한다. 6~9세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수학 소그룹 지도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영화 OST와 스트리트 댄스,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재단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학과 수업을 진행하고 재단 업무를 과제로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한다.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되며, 교육과 지역 문화 사업을 연결하여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가치 상승을 동시에 꾀하는 '미디어 허브'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및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고성시장 일원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상승 성과를 바탕으로,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참석자가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근절 등을 강조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란다와 쌀강정 만들기, 대형 윷놀이 등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통해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2026년 6월과 10월에 도고아트홀 공연장 및 전시장 운영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배움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 형성, 학습 효과 및 참여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미취학·초등·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셈하기, 국어·수학 소그룹 수업,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을 주 2회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