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5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어린이 체험 전시 '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밀가루를 활용한 4가지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24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다.

연수구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협력하여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외 우호도시 교류 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의 '더 하이츠' 프로젝트와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 대상 '미래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유타대 학생들의 설계안과 연수구 공무원들의 실무 피드백이 결합된 결과물로, 실제 도시 개발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읍과 합천읍주민자치회가 2026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난해 인기 강좌를 유지하고 라인댄스를 신규 개설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활력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읍장과 주민자치회장은 개강 현장을 방문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부녀회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2명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했다. 이는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이루어졌으며, 환영회를 통해 다문화 여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멘토-멘티 운영을 통해 다문화 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중학교 신입생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삼천포발전본부는 2017년부터 꾸준히 다문화가족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여주시가족센터가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정착, 성장, 자립, 참여를 위한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취업교육, 일자리 연계, 자녀 성장 지원, 한국어 교육 등 종합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상반기 클래식, 뮤지컬, 연극, 발레 등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빈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리베란테와 함께하는 타임리스 클래식,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 사랑과 평화, 이치현과 벗님들 콘서트,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노래,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연극 노인의 꿈, 국립국악원 관현악 축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주현미 콘서트, 코믹 발레 고집쟁이 딸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 북구가 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5천만원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최적의 후보지 선정과 문화원 활성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북구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부지를 발굴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10일과 11일,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 '아모르파티'를 개최한다. 70대 노부부와 20대 친구들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연은 전석 3,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3월 31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함안군 삼칠지역의 전통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9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지역 예술단 및 초대가수 공연, 불꽃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올해 줄다리기는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고산리 일대에 연면적 1천611.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울주 문화원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80억5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문화원사는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다목적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을 갖춰 지역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부산 기반 글로벌 커뮤니티 'HiBA'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김해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외국인들에게 김해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하여 김해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인돌 역사공원, 봉황동 유적지, 가야테마파크 등을 방문했다. 전문 해설과 로컬 명소 소개, 드론 촬영 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이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