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가 개최되어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 및 지역문화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방문하여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월송동에서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행복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댄스 교실 Let’s Dance'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K-POP 댄스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시설 활성화를 도모하며,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초등학생 대상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맞춤 교육과 만들기 체험이 제공된다. 총 3기로 운영되며, 4월 3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지붕재 교체, 노후 설비 개선, 부대시설 전면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5월부터 자유 수영,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4월 5일부터 운영한다.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김덕수 명인을 중심으로 한 국악 공연으로 구성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40~50대 신중년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습 프로그램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법, 최신 AI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한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금정문화재단과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이 지역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금정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 낙성대 강감찬 전시관이 봄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역사·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개관 이후 방문객 수가 2년 사이 약 83% 증가했으며, 고려 역사와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관 인근에는 안국사와 낙성대 3층 석탑 등 고려 시대 유적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서울 강북구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올해도 '월간 사람책'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삶의 경험을 나누는 강연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1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사람책'이 되어 지역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사람책 포럼'이 처음으로 열린다. 강연은 매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아산시립합창단이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맞춤형 공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룸이의 레벨업' 1회기로 '친환경 제품 개발자'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배우고 친환경 세제를 직접 제작했으며,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