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화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조성될 센터는 도서관, 가족센터, 북카페 등을 갖춰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아트뮤지엄 려에서 4월 11일부터 어린이 대상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 가능하며,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세대별 장기자랑, 농악한마당,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일부 구간 일방통행이 실시된다. 군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과 공영주차장 활용을 당부했다.

부산 사상구가 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는 60명의 아빠들이 참여해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미디어·디지털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하며, 특히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연천군이 성연갤러리와 문화예술 진흥 및 고대산캠핑리조트컨벤션센터 내 상설전시관 공동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연갤러리는 전시 기획, 시설 투자, 관람객 유치 등을 담당하며, 국제적 명성의 종교 화가 서봉남 화백의 작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25일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 강화 및 실전 사례 공유를 통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양육 공백 가정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철원읍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행정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여 '행복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을 구현하는 열린 문화공간 운영에 나섰다.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예술인 4명의 릴레이 전시가 진행되며, 첫 전시는 김우듬지 작가의 DMZ 생태평화공원 풍경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된다. 철원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이동노동자 건강검진과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여 이륜차 사고 예방 및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배달 라이더 50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이더들은 안전운전 실천 방안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고 가디언벨을 나누며 서로의 안전을 기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금융 전문가 존리 초청 특강, XR 체험 및 AI 코딩 프로그램, 클래식&인문학 힐링 콘서트, 인문학 강연, 지역 작가 작품 전시, 시낭송 콘서트, 필사 코너, 과자집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연체 해제 및 도서 두 배 대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천시가 지역 역사·문화 자원 활용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6회, 2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경남 박사의 전문 강의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양성된 강사들은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4월부터 장애인과 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립발한도서관은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3개에서 9개 과정으로 늘리고, 6~9월에는 제빵, 문학기행 등 외부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0세부터 2017년생 유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고 부모 교육, 작가 강연 등 북스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