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문화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예뽕: 예술이 뭐 별거냐! 뽕짝뽕짝 즐기는 거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동미로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미국 부에나파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함께 7일간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석관고등학교에서의 수업 참여, 전통문화 체험, 생활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당진시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가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어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일제강점기 미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건축 당시의 구조와 마감을 보존하며 과거 농경제 시대의 역사적 생동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정미소들과 어우러져 근대 산업 중심지로서의 지역적 맥락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합덕백쌀카페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을 확대하여 주민 중심의 문화 거점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보행 환경 개선, 관광 동선 연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바닥 유도선 설치, 디자인 벽화 조성, 로고젝터 설치, 계양대교 엘리베이터 내 역사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황어장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 조성, 명예도로명 부여, 스마트 도서관 개관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를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계양구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역사와 일상이 공존하는 계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2026년 3월 25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청년문화 비전 선언, 운영계획 공유, 임원진 선출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 및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및 청년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며,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루원시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원을 오는 4월 1일 개방한다. 서구청과 LH는 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핵심 시설을 우선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연 최대 25만 원의 체크카드 포인트가 지급되며,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여행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전남도에 거주한 1998년~2007년생 청년이며,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NH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입주민 주도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문화 확산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이해 및 사업자 선정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률 전문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 선거, 운영, 개인정보보호, 사업자 선정 지침, 입찰 및 관리행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며, 향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우, 한돈, 오리, 유제품 등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광명시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이 역사, 치유,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광명심도'로 새롭게 도약한다. 경기도 로컬 관광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동굴의 깊이와 지역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