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울릉도에서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Beautiful “동해” with U' 보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희생에 감사하고 울릉군민과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공연 및 태극기 사진전, 4막으로 구성된 본 공연,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과 양림동 일대를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가 아시아 문화 교류 및 창조의 중심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양시 금호동에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개최된다.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벚꽃가요제, 관현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무료 봉사부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운대 벚꽃길의 아름다운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3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에서 '유물 속의 황금빛, 복 담은 금박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금박 공예의 원리를 배우고, 금박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장난감 대여, 주민 소통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문화원이 한국문화원연합회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동네 생활문화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 취약 지역 어르신 10명과 청년 참여자를 매칭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이야기집으로 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남양역골로 상권 일대를 '남양역참맛길'로 신규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지정했다. 이는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로,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거리 조성 및 상생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해당 거리에 맞춤형 지원 사업, 홍보 지원, 음식문화 개선 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다문화가족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공유했으며, 군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아트-로드' 전시와 '금꽃데이' 예술축제를 연계한 통합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유휴 갤러리 6곳에서 2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스탬프 투어와 프리마켓 '금꽃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암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를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한다. 대형 수묵 퍼포먼스, 왕인의 활자 공방, 잇는도자, 직공의 길 등 전통 공예 체험과 GPS 기반 체험, 어린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찬랜드에서 120여 명이 참여한 '다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현재 7개 읍·면에서 8개 걷기 동호회가 운영 중이다. 군은 앞으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상시 회원 모집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대형 에어 바운스, AR 보물찾기, 티니핑 싱어롱쇼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왕인박사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 K-컬처를 융합하여 새로운 관객층을 유치하고, 미래세대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