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신규 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니어보드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4기는 입사 1년 이내 신규 직원 5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3월부터 2027년 7월까지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고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및 직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 합천군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과 갑질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한다. 40개 부서가 참여해 주 4.5일제, 칭찬 마니또, 닉네임 부르기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발굴했으며, 합천군 캐릭터 '별쿵이'를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배부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하며,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등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금산군 금산읍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은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하여 식음료, 지역 특산품 구매, 문화체험 등 카드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축제 참여 편의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의미의 구조'로 재해석하여 프로그램 전반을 새롭게 구성하고, 관람객 중심의 체험 및 볼거리 강화, 참여형 축제 전환, 먹거리·농특산물 판매 확대, 일상 속 홍보 전략 도입 등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벚꽃길 마라톤, 위대한 행렬, 항해의 시작, 구림의 밤, 상대포 판타지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 안정, 질서 확립,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부천시가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기표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추진된 이 사업은 약 400대의 악기 보관 및 교습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되었다. 악기 보관실에는 항온·항습 설비가 설치되어 악기 훼손을 최소화하고,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수원시 팔달구가 여름철 폭염 대비 시민 휴식처 제공을 위해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시설 조성공사를 4월 착수한다. 15억 원을 투입해 미러폰드, 바닥분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을 설치하며 7월 초 완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한다.

인천 중구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쉼(休)터학교' 인문예술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발레, 요가, 미술 등 5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1차와 2차에 걸쳐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가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수영장, 도서관, 돌봄교실 등을 갖추고 2029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4월 10일과 11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백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특히 '무대 위 객석'이라는 특별한 형태로 운영되며,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어린이 인형극, 청소년 인문학 강좌, 일반인 독서 강연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AI 시대 어린이 문학 강좌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