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영화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활동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93명의 회원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207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다목적 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지역의 문화도시 광역사업 공동 추진, 예산 공동 부담, 지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맛'으로 엮어가는 음식문화도시를 비전으로 2027년까지 고성군, 양양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극단 영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창작진 위촉,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대상 연극 교육 및 창작 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 생성형 AI, 과학실험, 문화예술 등 8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발견,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함양을 지원한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증평여중, 형석중과 연계한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 자기효능감, 책임감, 자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지역 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수동면 몽골문화촌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 공연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 사업을 통해 문화관광 거점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하여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재현하는 퍼레이드와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가야문화축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특례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문화콘텐츠산업 기본계획 수립, 정책 개발 자문, 사업 지원 등을 심의·자문하며, 수원형 콘텐츠 산업 발굴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미문화재단이 2026년 첫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김우진 작가의 '같이 걷는 존재' 전시를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하며, 스테인리스 스틸과 공기 주입 방식을 활용한 동물 형상의 대형 설치미술 작품 4점을 선보인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대구미술관이 협력하여 미술관 관람과 웰니스 도보 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 '생각을 담는 미술관'을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특별전 관람, 피크닉 드로잉 체험,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도보 투어, 벚꽃 감상 등을 포함하며, 지역 문화예술 및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코스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