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가 숙지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100여 명의 반려견주와 반려견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 산책 교육, 위생 미용 수업, 펫티켓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제천 바이오밸리 산업단지에 총 84억 원을 투입하여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도서관, 체력단련실, 창업 인큐베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K-콘텐츠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아트스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무비, 레코딩, 웹툰, DJ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30여 회 운영하며, 소수 정예 '아트스쿨 전문과정'도 신설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계양문화센터 수강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4월부터 다자녀 가구는 최대 50% 할인, 한부모 가족은 20% 할인을 신설하며, 할인 기준도 완화된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거제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설 상호 활용, 동아리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키우는 교육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문화재단이 국비 2억 4천3백만 원을 확보하며 2026년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부터 11월까지 연극, 인형극, 음악극 등 7개 작품을 공연하며, 8월에는 '완주인형극페스타'를 개최한다. 또한, '완주어린이취타대'를 '어린이국악단'으로 확대 운영하며 국악기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두천 뮤직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면 개편된다. 보컬, 밴드, K-POP 댄스 강좌 확대, 지역 뮤지션 창작 공간 개방, 기획 전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4월 11일 가수 김범룡의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 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참여자들은 새로운 표현 방식 습득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창작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 전시, 공간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6명의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축제 기획·운영 등에 참여하여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분야 혁신 정책을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한다. 350석 규모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유성온천문화체험관 조성, 드론 라이트쇼 운영, VR 스포츠실 추가 설치, 여자 씨름단 창단 등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오는 4월 4일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전국투어 첫 공연으로 개최한다. 트로트 기반 주크박스 뮤지컬로, 평범한 직장인들의 현실과 꿈을 노래를 통해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신유와 간미연이 출연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가 화개면 그린나래공원에서 2026년 통일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으며, 극단 <큰들>의 마당극 공연과 함께 태극기 배부 행사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