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2026년 시민 레지던시에 참여할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를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창공의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회원 50% 이상이 시흥시 거주자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 20대 독서율 증가 추세에 맞춰, 구민들이 독서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북클럽으로, 월별 독서 미션 수행 및 SNS 인증,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정 기준 충족 시 '완주자'로 선정하여 기념품을 제공하며, 송파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영원한 기억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봉사단은 근현대사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4월 3일부터 10일간 주민 참여형 복합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성북천 「다시, 봄」'과 팝업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천'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독서 공간 조성과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성북천을 일상 속 문화 공간이자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이 2026년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홍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주시와 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고유 문화 자원 공유, 특화 문화 자원 활용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교류 등을 약속했으며, 첫 협력 사업으로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경제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로데오거리 및 별내역 인근에서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하여 도심 환경 정비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힘썼다. 봉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반려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갈등제로 도시 남양주' 실현에 기여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과 아동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돌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돌봄 기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폐교된 반여초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 '반여문화플러스'를 개소했다. 이곳은 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교육실, 소극장, 갤러리, 헬스케어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 휴식, 소통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문화재단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5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 기획 행사 「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 영화 상영, 전시,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자기 표현력 및 인지 능력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투어는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유자비누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강화하여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 달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