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동아리연합회는 연합 활동 및 성과 보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문화원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 및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폼生폼士 강진향교' 사업과 연계하여 발달장애인 맞춤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 중심 설계를 통해 자존감 향상, 사회성 발달,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천성산 설화'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관광도시 양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학술 연구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학술대회와 웹툰 제작 등을 마무리하여 학술적 기반 마련과 실질적인 관광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차향문화관이 4월 1일부터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버섯 피자, 호두 초코쿠키 등 4종의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공예 등 3종의 비요리 체험이 마련되며, 매주 화~일요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4박 5일간 진행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만리장성, 이화원 등 역사 유적과 룽칭샤를 탐방하며 중국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중학교 2학년부터 20세 청소년이며,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 참가팀을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을 모티브로 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3분 이내 원테이크 영상 제출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5월 3일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리며,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제이블랙 등 유명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구미시는 4월 4일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 시즌에 맞춰 벚꽃, 황토길, 습지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 축제로 마련된다.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 행사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벚꽃 배경 포토존, 체험 및 먹거리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승 브랜드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중심의 공연 등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직장인의 음주 폐해 예방과 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인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음주 관련 정보, 사회·경제적 손실, 건강 및 인간관계 영향, 절주 방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직장 내 2차 피해 예방과 건강한 음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뗏꾼’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연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3월 31일 무료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강동문화재단이 2026년 2학기(4~6월)에 강동아트센터 정규 문화예술 아카데미와 찾아가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동시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성인 발레, 미술, 어린이 발레, 연극 등 전문성과 인문학적 접근을 강화한 13개 강좌와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가능한 수학 인문학 특강, 미술 애호가를 위한 컬렉팅 강좌, 클래식 공연 미리 보기 강좌 등이 신설되었으며, 찾아가는 아카데미는 어린이 미술,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부터 강동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태백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달샤베트'를 5월 2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백희나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뮤지컬은 상상 속 나라를 배경으로 '함께하는 용기'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24개월 이상 가능하며, 문화사랑회원은 할인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