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2026년 전시전문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관람객과의 소통 및 해설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웃음 소통, 신뢰를 부르는 스피치, 분청사기 미학, 우리 도자문화 이해 등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되었다.

담양군이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가사문학면 문화센터' 건립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 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쉼터, 상담소, 건강관리실, 다목적실, 공유 미용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친환경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앞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과 맞춤형 문화·복지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가정을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하여 육아 정보 공유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3월 한 달간 5회 진행된 모임에는 11개 가정이 참여했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의 언어 장벽 해소와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 정서 지원, 아기 발달 놀이, 육아 경험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2026년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여 청렴 인식 확산과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섰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음주운전 근절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박용철 군수는 공정하고 성실한 업무 수행을 통한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경북 청도군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1박 2일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숲 체험과 스카이 트레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휴식, 협동심, 문제해결 능력, 도전 정신 함양에 기여했다.

(재)거창문화재단이 오는 4월 1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가족뮤지컬 '안녕? 빨간머리 앤'을 개최한다. 100년 넘게 사랑받는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및 현장에서 가능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우주와 재즈 음악을 결합한 '재즈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Volcano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하여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몰입형 감상 환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인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유채훈, 뮤지컬배우 리사, 소프라노 송은혜, 소프라노 장소연이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며,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을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8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동두천시가 GTX-C 노선 연장에 발맞춰 동두천역 일원에 환승센터와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한정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교통 편의와 시민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며, 향후 동두천역 일대 종합 개발 구상안 마련을 통해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진안군이 군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문화예술 전문가, 지역 예술인, 주민 등 15명으로 구성된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설계 전 과정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요자 중심의 문화 거점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30회를 맞아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미디어파사드,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장윤정, 조성모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농특산물 판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