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와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오스트리아 린츠와의 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참여 국내 작가를 모집한다. 'ART×TECHNOLOGY×SOCIETY: Asia&City'를 주제로 하며, 선정된 1명(팀)에게는 5,000유로의 상금과 함께 2026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및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광양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녕군여성합창단이 '2026년 제8회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만년교에서'와 '나는 문제없어'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야문화권 시·군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창녕군은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창녕문화원이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을 초청하여 문화유적 답사 및 한·일 합동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문화단체 간 상호교류 우호협약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양국의 전통 공연과 '아리랑' 합창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방문단은 창녕의 세계유산과 부곡온천축제에도 참여하며 깊은 우정을 다졌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역동적인 품새와 격파 시연을 선보이며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시범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에도 나서며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각종 생활체육 대회 공연과 꽃박람회 특별공연을 통해 고양시의 문화·체육 역량을 알리고 꽃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봄,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야외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길거리 로드 이벤트, 문화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봄 시즌 행사를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5월 2일~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 문화 퍼레이드가 열리며, 매 주말 공연과 어린이날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재)구미문화재단이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뮤지컬, 발레,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예술 영상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는 수도권 집중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 기념 '뮤지컬 프라다'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엄선된 공연 영상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군이 3월 31일 옥외광고사업자 및 관계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과 옥외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게시 기준 준수 및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식 무대를 장식할 시민 참여형 '428합창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합창단은 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목 저녁 연습을 진행하며, 행사 전날까지 상시 모집한다. '428합창단'은 이순신 장군 탄신일(4월 28일)을 상징하며, 시민 화합을 이끄는 축제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 공연은 4월 30일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펼쳐진다.

청송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도사, 대왕암공원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했다. 청송군은 결혼이민여성에게 정착지원금, 자녀수당,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가 제29회 시민의 날을 맞아 4월 3일부터 4일까지 아양2공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공예를 활용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은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둘째 날은 지역 예술단체와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 및 안성 장인들의 공예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홍보관, 공예 체험, SNS 이벤트, 사회적경제기업 및 농축산물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산시는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올바른 수유 자세, 유방 관리,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 등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