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4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노리숲길 숲속마켓'과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열리며, '풋풋한 속초여행' 도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영랑호 일원에서는 '영랑호 벚꽃축제'가, 상도문 돌담마을에서는 주민 주도로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과 지역 안전 수준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집행 기준, 정산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영월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전문예술, 지역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청년예술, 장애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문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제5기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기 좋은 강서구' 만들기에 나섰다. 만 34세 미만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진단,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모색한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의 런치밋업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602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생명지킴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사례 중심 활동과 역할극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북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회당 2시간,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며, 성북동, 석관동, 정릉 등 4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양천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하며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교육특구 양천' 비전 아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공교육 지원, 포용적 문화예술 정책 등을 추진해왔다.

음성군이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공무원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군 공직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안전 예방 활동, 비상 상황 신속 대응, 안전수칙 실천 생활화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경산시는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 고취에 힘썼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실천 서명을 받는 등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재해석한 탐방, 체험, 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 "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 "임당 유적 코스 놀이",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해밀문화유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6 주민의제 발굴 <문화반상회>' 참여 모임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생활, 환경, 돌봄, 문화, 교육 5대 분야에서 질문형 의제를 발굴하며, 선정된 30개 팀에는 회의 운영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도출된 핵심 의제 5건은 군청에 정책 제안서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된 이 체험장은 목공체험실,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과 함께 숲마루 북카페,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