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진은 고성의 역사, 문화,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자원 창의적 표현과 관광객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거리 공연 가능한 지역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4월 14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양주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473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6센스'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감과 마음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각 발달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4명을 모집한다. 진천군민 중 만 20세 이상으로 봉사정신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교육 및 현장 실무 수습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남원시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1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 올해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8개 항목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항공료 인상으로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했지만,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는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되며, 드론·불꽃 미디어 공연, 4D 체험 콘텐츠, 대형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친환경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5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 기획 운영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하동군이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진행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가 15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는 체험형 콘텐츠로, 하동 대표 제다업체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SNS 홍보 효과도 높았으며, 오는 4월 예정된 티 클래스 역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차문화관을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함안군이 산림자원 활용 및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이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입곡군립공원 내에 위치한 이 체험장은 유아 놀이체험실,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 합격한 신규 직원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문화원이 주관한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4월 1일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107년 전 홍천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했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그 정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속초시가족센터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다문화이해교육 연계 사업을 7월까지 운영한다.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학교에 파견되어 생생한 문화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이 강사비를 지원하여 학교의 예산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