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개금2동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벚꽃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100여 명에게 혈압·혈당 측정, 스트레스 검사, 운동 상담 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센터를 알게 되어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법수농공단지에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개소했다. 총 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8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다목적 문화공간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공단지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신춘음악회 '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텔라장과 정미조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샹송 듀엣 무대와 관객 참여 슬로건 촬영 등 음악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깊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영광군 환경과는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매월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이달의 청렴문구'를 선정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4월에는 민원 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청렴 취약 요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환경은 깨끗하게, 업무는 투명하게'라는 문구를 선정하여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일상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발굴해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공간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발굴해 지역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의 날' 기념 특별 체험 이벤트 '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4월 18일 새마을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금화를 모아 한정판 굿즈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1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거창군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공연은 청소년 밴드, 경기민요, 난타,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남양주시가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착수하여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총 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제7회 연천군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 댄스 무대로 발돋움한다. 2026년 5월 2일 연천 구석기 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9~24세 댄스팀 12팀이 참가하며, 참가 접수는 4월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환경, 도시개발, 문화·예술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부문 총 18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서 한 줄 릴레이' 이벤트를 운영하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투표를 통해 2026년 독서감상문 공모전 운영 도서 6권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용의 해를 맞아 와룡 축제를 개최하며, 대형 와룡 조형물, 운세 체험, 이색 공예 체험, 직업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제2회 와룡산 축제가 24일 개막하여 용 승천 불 퍼포먼스,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오징어 게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