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여행자 버블쇼, 최신 영화 무료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하남시에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봄꽃 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5일에는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대전 유성구가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족자 퍼포먼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국민권익위원회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등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했다.

사천시 청년센터가 '청춘도화지'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청년기자단은 사천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을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전달하며, 일상 속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해 지역을 새롭게 조명하는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안 통과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전액 국비 사업으로 추진되며, 백제 고도이자 동아시아 역사문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약 300억 원 규모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하여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죽방렴 조망 구간 걷기, 전통 죽방렴 어업 체험, 공예 체험, 아카이빙 등이 있으며, 사업 종료 후에는 페스티벌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고 사생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련 부서와 예술인, 민간이 협력하여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가 아동 돌봄 지원 및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공동 사업 추진, 복지 자원 연계 등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4월 4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이승재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를 통해 관계 속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4월 24일에는 고덕천에서 '라이온킹' 야외 영화 상영도 예정되어 있다.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가 4월 2일 정식 개관했다.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갖춘 보령아트센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전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개관 기념으로 '올해의 작가전'이 4월 30일까지 열린다.

시흥시가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개최한다. 벚꽃 명소 7곳에서 어쿠스틱,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천 시 일정 변경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 신정3동주민센터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이 카페형 복합문화공간 '신정3 북카페'로 새롭게 조성되어 3월 3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도서관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하는 '동네 사랑방' 같은 생활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넓고 쾌적한 오픈 라운지형 구조, 스마트도서관, 태블릿 PC 활용 공간, 카페 공간, 키즈존, 커뮤니티 존, 주민 작품 전시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작은도서관을 북카페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조성한 '소쿠리 담장 갤러리'를 새롭게 정비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약 3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