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문화재단이 4월부터 11월까지 부평 전역에서 생활권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실험실, 낱낱'을 운영한다. 인천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지역 자원과 수요를 반영한 부평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여 대상 확대 및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을 강화한다. 각 권역별로 고령층, 어린이, 유아,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이 진행된다.

청도군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 확보를 돕는다.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는 총 55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로컬 기반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산업 성장을 지원하며, 연중 수시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성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개최하여 국악 공연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와이씨켐(주) 등 지역 기업의 협조로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맞춤형 문화 배달'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에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결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화도읍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마을 활성화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산북면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구리문화재단이 2026년 예술인 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 공모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기초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활동 기록집 제작, SNS 홍보 등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유휴 공간 활용 등 공간의 다변화를 장려하며,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정해 개인 최대 500만 원, 단체 최대 1,0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원시 장안구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만석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와 연계하여 반려견 문제행동 상담 및 교정 교육을 제공하며, 포토존 운영과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의왕시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과학 체험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7월까지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생활과학교실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런약사' 정보라 강연자와 함께하는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성군과 무학그룹이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될 이 전시관은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학그룹은 전시관 건립 후 고성군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 일동면에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이 개관했다. 이 시설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지역 공공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충청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며,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음악적 교류와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