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풍납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풍납복지문화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마을 쉼터, 어르신 맞춤형 배움터, 공유주방, 복지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설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게 되었다. '읽고 쓰는 봄에' 동아리는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집을 제작하며, '주례열린도서관 성인독서회'는 '원북동아리'에 선정되어 토론 도서를 지원받는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6년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별빛마루(전시)와 함월홀(공연)에 대한 정기 대관 신청을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6월 초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 개장했다. 총 사업비 1억 7천 500만 원이 투입된 149㎡ 규모의 시설은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용 경사로와 사물함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당일 선착순 이용 방식을 병행한다. 또한, 시는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도 조성 중이며, 교산신도시에도 추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청송군이 폐교를 활용한 남관생활문화센터, 객주문학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남관생활문화센터는 미디어아트홀, 오픈키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확대가 기대된다. 객주문학관과 야송미술관은 문학 및 미술 전시와 함께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대상 창작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밀양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랑샘 오카리나'와 '담다 숟가락 난타' 두 동아리가 각각 300만원씩 지원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도서관을 주민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현지인의 삶과 풍경을 13년간 기록해 온 이상복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 확대를 기대한다.

연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비즈공예 동아리를 개강했다.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10명이 참여하며,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어 역량 강화 및 취·창업 연계까지 기대된다.

곡성군이 4월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공연, 영화 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역 곳곳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지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내리마루 문화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4월 18일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만화 제작, 금관 앙상블 콘서트, 천아트 및 씨글라스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광주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를 준공하고 아동 친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 시설은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안으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의 먹거리 메뉴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가 품평회를 개최했다. 비빔밥, 잔치국수 등 지역 특색 메뉴와 간편 요리를 점검했으며, 전문가들은 지역 특색 반영 메뉴명 개발, 신메뉴 개발, 체계적인 서비스 준비 등을 제안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