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대표 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벚꽃이 만발한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막했습니다. 벚꽃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프로바둑기사와의 승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밤에는 낙화콘서트가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했습니다. 축제는 12일까지 이어지며, 티니핑 싱어롱,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드론 라이팅쇼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에서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 시니어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미술, 연극,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단독 전시 및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울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하남시, 4월 한 달간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 기념 9개 공공도서관에서 96개 독서문화행사 운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작가 강연, AI 및 예술 체험,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삼척시는 4월 3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해 '2026년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 해설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위공직자,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이 참석했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포산중학교 학생 89명을 대상으로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5개교 1,200여 명에게 7개 분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어 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 도서관 건립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4월, 관람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북토크와 터프팅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북토크는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시화집 『그래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련 삽화 전시도 함께 열린다. 터프팅 공예 체험은 키링 제작을 통해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 활동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생활공간에서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가족 관계 개선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모집 공고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을 개장하며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시랑운동장 부지에 주차장과 휴게공간, 조경시설을 조성했으며, 주차 면수가 기존 102면에서 253면으로 확대되어 총 377면을 확보했다.

이천시가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 센터는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서비스 확충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유카페, 공유주방, 방음실, 미디어실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SOC 확충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이 오는 4월 18일 '디즈니와 지브리 OST'를 주제로 한 가족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3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티켓은 1,000원부터 시작한다. 전화 예매는 4월 7일부터 가능하다.

영암군이 2026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은 누구나 1분 안에 디지털 영암군민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체험부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 기간 신규 가입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달마지쌀을 증정하며, 현재 8,200여 명의 디지털 영암군민이 가맹점 19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