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초등학생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신체·정서 변화 이해와 가정 내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대화 방법과 긍정적인 성 인식 함양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평창군이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시연회를 개최하여 해설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이번 시연회는 해설사 간 상호 학습 및 피드백을 통해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정선문화원이 12월 10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첼로, 가야금, 색소폰, 노래 등 다양한 공연과 서각, 민화 작품 전시, 그리고 초청 가수 김중연과 무룡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군민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부산시가 '2025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으로 안경진 씨의 창작 문안 '눈 오지 않아도 겨울인걸요, 그대 안 보여도 사랑인걸요'를 선정하여 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 이번 겨울편은 부산의 청년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글판의 의미를 더했으며, 내년 봄편 문안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양문화원과 권병홍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제7회 푸른밤 음악회가 지난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청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 9팀이 참여하여 합창, 오케스트라, 관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청양문화원 초대 문화원장인 고 권병홍 선생의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PRO운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PRO운동'은 Perfect, Reduce, Open 3대 분야 9개 실천과제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운동이 권위적 관행에서 벗어나 수평적 행정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군은 조례 제정, 공모전, PRO혁신추진단 운영 등 자발적 참여형 혁신을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안산시가 지난 7일 다문화특구 야외무대에서 '2025년 다문화 연말음악회'를 개최하여 내외국인 주민들이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무료 상영이 12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226명이 사전 예약했으며, 주말 회차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속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관람하며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옥천군 청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청산 역사문화해설집」을 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산역사문화해설사'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해설집은 청산면 22개 마을의 형성과정, 지역사, 생활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교육 이수자는 청산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해설 기법, 현장 답사 등을 포함하며, 향후 마을 탐방 프로그램, 학교 연계 교육, 지역 관광자원 개발로 확대될 예정이다.

괴산문화원이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로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 씨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를 선정했다. 안 씨는 괴산한지문화 활성화에, 소수면분회는 지역 고유문화 계승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힙독서울, 책 읽는 은평–문화가 있는 도서관, 두근두근 쉼표데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은평구립도서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인한 공간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으로 문화 및 독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주민과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암군이 군서면 어울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면 소재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및 배후 마을 서비스 공급을 위한 주요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어르신 여가문화실, 청년 체험활동실, 행복건강실, 지역동아리방, 북카페 등을 갖춘 주민 문화·소통 공간을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