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전액 사용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소비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지난 6일 '2025 베트남의 날 3주년 행사'를 개최하며 베트남 교민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 가족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주한 베트남대사관 참사관 부부도 참석하여 한-베트남 우호 증진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과 교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12월 2일 '빽투더퓨처유스페스타'를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먹거리, 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와 지역 문화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장이 되었다.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한 '가가호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0개 프로그램에 129가구 293명이 참여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결과물보다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맞벌이 부부 대상 도예, 회복이 필요한 가족 대상 신체·심리 교육, 중년 가족 대상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가족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밀양시 상남면 남동마을에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홍도화문화센터'가 완공되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년간 시비 5억 원이 투입되어 주민역량강화와 문화센터 건립을 함께 추진했으며, 종남산 자락의 홍도화 명소와 어우러져 마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우 임형준과 가수 이규형을 문화예술 분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가평군의 문화, 관광, 축제 홍보 활동 전반에 참여하며 군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창작자와 기업의 기획부터 투자 유치,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여 데모데이, 콘텐츠페어, 팝업스토어 등을 개최했으며,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AI 기술 융합형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7개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총 32개 기업이 참여한 올해 사업에서 18개 기업에 90여 회의 멘토링을 제공하여 20억 원의 투자의향과 39억 원의 투자실현 성과를 거두었다.

계룡시가 계룡복합문화센터 준공과 함께 12월 10일부터 주거지 주차장 152면을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원도심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복합문화센터는 내년 3월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맞아 뮤지컬 배우 유준상, 오만석, 박건형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그 남자들'을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12월 16일부터 현장 및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성탄절을 맞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성탄절 리스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칡덩굴, 솔방울, 연밥 등 문경새재에서 채취 및 건조한 식물을 이용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일은 예약제로, 주말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중부대학교가 금산군 추부면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대학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 세대공감 효행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가족 구조 변화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물리치료학과,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사진영상학전공, 한방보건제약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재능기부를 통한 체험 프로그램과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중부대는 앞으로도 금산군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오는 10일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생활문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된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동호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연, 전시, 무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