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홍익문화공원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 '그림동네'로 재탄생했다. 가판대 제거, 경로당 리모델링, 창작센터 및 공유화실 설치, 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문화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출근이 소풍처럼 즐겁게! 강원 PICNIC Days' 슬로건 아래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개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육아시간·유연근무제 활용 우수부서 선정, 도지사의 육아 응원 편지 등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체감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8일 윤극영 가옥에서 '반달할아버지와 보내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명소인 윤극영 가옥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성인 대상 시 강연과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읽기, 동요 배우기 등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상급자 모시기 근절, 양성평등 당직체계 개편, 자유게시판 활성화, 시장 즉문즉답 등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 구축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진흥사업' 공모 신청을 12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전문예술인단체와 생활 동호인 단체를 구분 지원하며, 문학, 시각, 공연, 전통예술, 청소년 문예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등록 후 서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문화센터에서 열린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주고등학교에서 미래 영상산업을 이끌 버추얼프로덕션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제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업 전문가들이 산업 동향과 제작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전주시를 미래 영상산업 선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도서관의 날' 행사가 열려 한 해 동안의 도서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독서문화 공동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그림책, 동네책방, 도서관 여행 등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시장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천시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성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셔틀버스 및 주차장 운영 개선, 반도체 주제관 신규 운영, 다회용기 확대 도입 등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축제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내년 축제는 2026년 10월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이 동빈내항의 산업 유산이었던 구 수협냉동창고를 복합문화공간 '동빈문화창고1969'로 재탄생시켜 개관식을 개최했다. 'Culture-ship 2025–문화의 바다로 떠나는 항해'를 주제로 진행된 개관식에는 시민,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아카이브 전시, 재즈 공연, 시민 합창 무대, 로컬 크리에이터 팝업 등이 열렸다. 또한 시민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문화 多수다'를 통해 공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 공간임을 확인했다. 동빈문화창고1969는 앞으로 해양문화 및 융복합 창제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현재는 무장애 전시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이 진행 중이다.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이 갈매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말 케이크 만들기 일일 강좌를 운영하며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과 나누며 뿌듯함을 느꼈다.

고성군에서 열린 '2025년 고성예술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성예총이 6개 지부 18개 단체로 확대 개편된 후 처음으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