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족센터의 다문화합창단 '씽2게더'가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하모니상을 수상했다.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25명으로 구성된 '씽2게더'는 합창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넘어 하나의 가족으로 성장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고흥군이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 수상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흥군은 전국 지자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갈등 예방형 노사 소통체계 구축, 직원 복지 확대 등 다방면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흥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흥형 노사상생 모델'을 추진하며 선도적인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함월홀에서 차이콥스키의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 전막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부산발레시어터 소속 무용수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대전 동구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양초 일원에 조성될 수학문화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양 기관은 교육시설 구축 여건 조성 및 사업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미래 교육 선도와 원도심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부천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한 '제4회 부천건축문화제'를 민·관·학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건축가 활동 전시, 지역 건축사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전시, 학생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건축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안성시는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수행능력평가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정 기반의 스토리텔링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해설사 운영 정책에 반영하여 관광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청소년문화의집 홍보 페스타 – 청소년문화의집 대탐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여 시설 개선 사항, 주요 프로그램, 자치기구 활동 성과를 홍보하고 다양한 먹거리 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또한, 사진전 및 영상전을 통해 2025년 활동을 소개하고, 운영 만족도 조사와 회원 단톡방 가입 캠페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남원시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운영한 '남원시천문과학관 1박2일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천문 관측, 과학 특강과 함께 광한루원 한복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2026년부터 추진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남원시는 내년에는 가족 캠프까지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장수군에서 열린 '제12회 장수군 생문동 송년 어울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1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함평군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역사·문화 감수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해 서울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3명이 경복궁, 서대문형무소, 서울스카이 등을 방문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첨단 기술력과 도시 발전상을 체감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여주 도자기 공동 브랜드 '나날(NANAL)'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자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특히 전자레인지용 솥밥 제품 '한끼솥밥' 시리즈와 여주 명장의 달항아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5월부터 추진해 온 '여주지역 벽화 유지보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훼손된 벽화를 재정비하고 지역 예술가와 협력하여 여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세종도서관 진입로와 금사면 이포대교 폐초소 두 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과 경관을 연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