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문화원이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정신문화 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강연회와 윤리 강좌를 개최했다. 권상호 교수는 'AI시대와 질문'을 주제로, 이성락 법사는 '언어, 동암지향, 적선의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가 주관한 '2025 우지원배 3x3 글로벌 농구대회'가 20여 개국 4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적과 문화를 넘어 농구를 통해 참가자들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전 국가대표 우지원 선수의 농구 클리닉도 진행되었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가칭)문화예술타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등 주요 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며 '품격있는 문화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7회 온달문화축제가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의 방문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고구려 정체성 강화 전략의 성공을 거두었다. 축제는 일일 평균 방문객 25% 증가, 체험형 콘텐츠 확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살아있는 고구려 현장'으로 재현되었으며, 방문객 종합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24점을 기록했다. 향후 야간 프로그램 강화, 2030 세대 참여 확대 등 개선 과제를 반영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안나진 팀원과 성영자 동반자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은 청소년 성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기 청소년 상담 등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중·고등학생 893명을 대상으로 연극을 활용한 특별 강연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을 증진하고 진로 성찰 기회를 제공했다.

순천시가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외국인 23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음식인 약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약밥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경험했고,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날 가족 대상으로는 전통 전등 갓과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었다.

부산 서구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 '효녀심청_그리다'를 무료로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심청가를 모티브로 효와 지혜의 교훈을 전달하며 노래, 춤, 음악, 삽화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가족별 포토타임까지 마련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MZ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과 함께 인생네컷 촬영, 편지 쓰기 등 젊은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봉사단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기회를 얻었다.

장흥군 관산청소년문화의집이 관산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먼지는 아웃, 공기는 맑게'를 운영했다. 토탈공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골 학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예 분야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진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강원문화예술교육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77개 단체 및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12억 원 예산으로 2,791명의 도민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324명의 지역 예술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문화예술 교육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하고,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담빛예술창고에서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세기 거장 앙리 마티스의 회화, 드로잉, 아트북 '재즈' 시리즈 등 총 56점의 레플리카 작품을 선보이며, 그의 예술 세계를 시대별, 특징별로 조명한다. 특히 말년의 대표작인 색종이 컷아웃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은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