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내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을 적용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리노베이션했다.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스크린, 프로젝터, 사운드 시스템을 교체하고 관람석을 신설하는 등 시설을 전면 개선했으며, 드라마형 서사 구성의 신규 콘텐츠를 제작해 몰입감을 높였다. 구미시는 돔영상관을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필리핀 산후안 세종학당이 람바욕 축제 기간 동안 한국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음식과 한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 증진과 한국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연합하여 36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설원을 달리는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스키 강습과 눈썰매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마당, 꼬마 다락방 운영과 함께 '홀리데이 무용',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다큐멘터리 '움직이는 회관' 상영, '끝-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무료 또는 유료로 개최한다. 특히 '움직이는 회관' 상영 후에는 건축가 투어도 진행된다.

개관 35주년을 맞은 속초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뮤지컬 빨래 등 수준 높은 공연과 19세기 몽마르트르 화가 기획전시를 선보였다. 2026년에는 신년 음악회, 국립합창단 공연, 국립청년극단 초청 연극, 김홍도 展, 어린이 교육 뮤지컬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뮤지컬 관람, 미술 전시회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문화체험 감성+(더하기)'를 진행하여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양구백자박물관과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양구 백자와 백토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및 문화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행사 개최, 역량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12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보초 강원책장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강릉 출신 유금옥 작가와 춘천 출신 전석순 작가가 일본 독자들과 만나 작품 창작 배경, 강원 문학 환경 등을 이야기하며, 두 작가의 대표작 일본어 번역본도 배포된다. 이번 행사는 강원 문학의 해외 홍보 및 한일 문학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전략을 논의하는 '2025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합평회에서는 4개 작품, 26회 공연을 통해 도민 만족도 90%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덕션 효율화, 민간 협업 확대, 지역 접근성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립극단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더욱 완성도 높고 공공성을 강화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올해 17개 도서관에서 500여 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13만 6천여 명 참여. '책, 밖으로', '직장문고 책드림' 등 도서관 밖 프로그램 확대 및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겨울방학 맞이 크리스마스 이벤트, 연말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 강북구의 백년시장과 수유재래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각각 문화관광형시장(먹거리)과 디지털전통시장(온라인 판로확대)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백년시장은 레트로 감성 야시장 '백년나이트'를 통해 방문객 2만 8천여 명, 매출 1억 1,911만 원을 기록했으며, 수유재래시장은 배달 플랫폼 협업 및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로 39% 증가한 39개 점포가 참여하고 약 2억 7,000만 원의 온라인 매출을 달성했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총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계족산 자락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장은 12월 15일부터 유료 운영되며, 체육관은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