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로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며,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노후화된 기존 수련관의 시설 개선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옹진문화원이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을 발간했다. 이 도서는 연평면의 역사, 문화, 민속, 자연환경, 군사·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연구 성과를 담고 있으며, 주민 증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문화적 사실들을 밝혀냈다. 특히 연평해전 등 국가 안보와 밀접한 역사적 사건들을 심층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관광·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문화유산을 제시했다.

합천군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유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부스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성단체협회장은 양수발전소가 합천의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고, 합천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독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자책, 책 소개 영상, AI 시화집 등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3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술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의왕시, 한국불교석예문화원으로부터 김치 108상자와 쌀 108포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예정

논산영상문화센터가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영화 '위키드' 무료 상영 행사를 12월 23일 저녁 6시 30분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개최한다. 16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041-732-2395)로 선착순 마감된다.

부안군문화재단이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관장상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재단은 예술교육 기반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착에 기여했다.

춘천시립도서관이 수능을 마친 춘천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수능 끝! 도서관 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동섭 교수의 루브르 대표작 해설과 바이올린, 클래식 기타 연주가 결합된 '루브르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했으며, 자율 독서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유봉여고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춘천여고가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내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수험생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웹툰 제작, 사무실 꾸미기 콘테스트, 스마트 행정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혁신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구청장은 직원 참여형 혁신 활동 확대를 약속했다.

영산청소년문화의집과 (사)송엽판소리보존회가 청소년 판소리 교육 및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며 판소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원주시가 중앙동 문화의거리에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국비 107억 원 등 총 179억 원을 투입해 200면 규모의 주차장을 2026년 10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기존의 회의 방식을 탈피하고 직원 참여와 문화 중심의 새로운 월례회의를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연, 음악, 민간 수상자 축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딱딱한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형 행정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