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문화예술회관 한상훈 공연기획팀장이 제16회 공연예술경영상 시상식에서 '공연기획자상'을 수상했다. 한 팀장은 지역 클래식 저변 확대, 정상급 예술가 공연 유치, 지역 기반 창작공연 개발 등 함안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첨단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최상의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거창군이 신규 직원 및 일반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평등 지킴이 결재판'을 배부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결재판은 공직자의 성인지 관점 실천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문화재단이 춘천과 원주에서 '2025 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와 '2025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세대별 예술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원로예술인 지원사업은 창작 지속과 예술자산 보존을 목표로 공연 및 아카이빙 전시를 지원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은 실험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프로젝트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이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모'를 주제로 진행한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 <우리 문화 특강>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이론 강좌와 문화 유적 답사로 구성되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역사 문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용성면 곡란리의 경산 용산서원과 진량읍 마곡리의 경산 원모정을 각각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1호와 제12호로 지정하고 관계자들에게 지정서를 전달했다. 용산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약한 최팔개, 최팔원 형제를 기리는 공간이며, 원모정은 1860년에 건립되어 근대기 재실 건축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산시는 향토 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15일 '2025 고양문화예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양콘, 도시를 바꾸다: 빅데이터 기반의 파급효과와 성장전략 모색'을 주제로, 고양콘의 도시 변화와 글로벌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성장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숙명여대 안채린 조교수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최윤순 이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고양연구원 윤신희 연구위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양콘의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고양콘 효과를 시민 일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제1사업소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능력 향상, 주거 환경 개선, 난방비 지원 등 '2025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및 국적 취득, 취약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난방비 지원으로 겨울철 부담 완화 등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사)푸른차문화연구원이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30주년 기념 플리마켓 수익금 3백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를 주제로 2025년 다문화가족 송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합천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건강 증진, 스마트폰 강좌와 함께 입문자를 위한 라인댄스 초급반이 신설된다. 주교동 주민은 22~23일, 타 동 주민은 24일에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의 위탁 운영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와 5년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강화군 북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참여형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 장기자랑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소리극 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