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위청위'가 2025년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 운영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참여 의식 확대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기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양주시는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양주시'를 목표로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18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특히 존중문화 캠페인, 정보공유 활성화, 업무자동화시스템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로 전년 대비 2,970억 원 증가한 8,808억 원을 확보하며 교통, 환경, 해양, 문화유산, 생활SOC 등 핵심 분야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국가철도사업에 8,336억 원이 반영되어 시민 이동 편의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하수관로 정비 및 도시침수 대응 사업이,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어항 정비 및 어촌 활력 증진 사업이,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용주사 보수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포천시가족센터가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328명에게 총 1억 5,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자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학령 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 지원금은 교재 구매, 학습 활동 등에 사용되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교육, 복지, 정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어린이 연말 특별기획공연 <덤블링의 고수>를 개최한다. 도깨비 뚱이의 모험을 그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성주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별의별문화마당'이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산군 고분군을 모티브로 한국적인 곡선미를 살린 이 건축물은 지하 주차장과 지상 휴게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분수,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군민과 내방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시공간 대관' 공모를 진행한다. 빈집 예술공간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의 2026년 전시 운영을 위한 대관 신청을 동시에 받으며, 관내 시각예술 창작자들에게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2025년 12월 1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 대해 관내 활동 작가 개인 또는 단체에게 무료로 대관한다.

동두천시가 12월 2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문화학교 수료식 및 문화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학교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로, 서예, 문인화, 사진 등 8개 강좌 수료생들이 참여한다.

구리문화재단이 '2025 구리시 문화자치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구리상상만개>'를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자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첫날에는 문화자치와 생활문화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리고, 둘째 날에는 시민기획자들이 기획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재단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이 문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자치'의 실질적 구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2026년 2월 말까지 농경문화관 로비에서 어린이 그림 전시 ‘안녕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농업과 농경문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다. 무료 관람이며, 12월에는 겨울 추억을 만들 트리와 포토존도 운영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가호호' 사업 추가 교부금 2천만원을 확보하여 총 8천만원의 국비로 2026년 2월까지 가족 대상 문화예술 홍보형 기획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체험 견학, 읍면 문화행사 부스 운영, 바래길 생태체험 등을 포함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서 총 4회에 걸쳐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작지원, 교육지원, 예술인 복지지원 등 다양한 사업 분야와 함께 지급보증보험 가입 필수화,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 어린이 문화공연 지원 확대 등 주요 변경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