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추진한 '이태원 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이 성과공유회를 통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태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권으로 재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이태원의 고유한 특색을 바탕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 상권 육성을 목표로 했으며, 상권 브랜드 개발, 문화예술 공연,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수와 온라인 반응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식문화 이벤트와 지역 상점 연계 프로그램으로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으며, 해외 미디어 홍보 및 VR 콘텐츠 개발 등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처음'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주제로 5명의 작가가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3일까지는 작가들의 실제 작업 공간도 공개된다.

강원문화재단 지원을 받은 최덕화 작가의 개인전 <소양로 무늬집>이 춘천 개나리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철거된 춘천 소양로 기와집골의 흔적을 '무늬'라는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사라진 장소의 기억을 예술로 기록한다.

나주문화재단이 광주·전남권 문화재단과 함께 '밋업데이'를 개최하여 지역문화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조직문화 혁신 및 정책 아젠다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김매기 네트워킹 사업의 마지막 회차로, 문화재단 간 네트워크 확장과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지역문화 생산자, 전남의 지역문화 아젠다, 그리고 정책 및 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2026년 재단 사업 자문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종시가 관내 문화산업 종사자 64명을 대상으로 법령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게임제공업소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 법적 준수사항, 위반 사례, 소방 안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수성구 공예창작촌 '들안예술마을'과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 작가들의 최신 트렌드 파악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공예 인력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 창업, 취업, 문화 여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면접복 대여, 공유 공간 대관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며 지역 청년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흥군이 역사문화인물 선양사업 학술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물자원 조사 결과와 향후 선양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고흥 태생 또는 연고가 깊은 인물 30명을 중심으로 조사했으며, 인물 아카이브 구축, 교육·관광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강화 등 중·장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 회복, 미래 세대 교육, 문화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MZ세대 결혼 직원 간담회 개최…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 논의

대전 동구문화원이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건물 내 유휴공간으로 이전하여 본격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이전은 접근성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대강당, 전시실, 학습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되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꿈의 예술단' 사업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덕군청, 영덕군가족센터, 영덕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 공유, 협력 범위, 참여 대상 발굴,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격차 완화와 창의적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꿈의 스튜디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현재 '꿈의 무용단'을 3년차 운영 중이며,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 사업에도 선정되어 내년 본격 거점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 정비 및 운영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며, 간담회에서는 정기 협의체 구성과 후속 실무회의 일정 등 향후 운영 체계가 논의되었다.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문화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유아부터 성인 대상 독서문화, 취미, 교양,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모집하며, 가평군 거주자 또는 인근 지역 강사를 우선 선발한다. 12월부터 상시 모집하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