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연말 특별 기획으로 100년 전통의 프랑스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을 12월 18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 캐럴, 샹송, 민속곡,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사랑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석 1만원이며, 현재 취소표 예매만 가능하다.

공주시 유구읍에서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어게인 행복센터, 어린이 창의마당,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합 조성하여 주민들이 문화, 복지, 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총 270억 원 규모로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수 경서의 감성 무대와 DJ 공연,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전북 고창군이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경영 문화관광'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세계유산 중심의 관광 인프라 구축,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축제 기획, 상하농원 '한국관광의 별' 선정, 고창웰파크시티 '우수 웰니스관광지' 선정 등 다양한 관광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웰니스·워케이션 기반 관광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치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면암 최익현 전문 역사문화공간인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준공되어 청양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기념관은 면암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숙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포천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역사 문화 자원 공동 활용 및 상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내년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정식 개관 예정입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 주도 전시 <진달래장에서 피어나는 우리의 이야기>를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 도슨트 투어,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2025년 문화도시 사업 9개 분야의 성과물을 선보인다.

상주문화원, 제20회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 개최... 임진왜란 초기 전투와 상주 북천 전투 재조명

상주 흥암서원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남인 중심지인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서인 노론계 서원으로, 동춘당 송준길을 제향하며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가치를 지닙니다. 건물 배치와 평면은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서원을 절충한 독특한 특징을 보이며, 역사적, 인물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에서 '문화상회 X 맛뜰리:예'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과 로컬 가공식품을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과 '맛뜰리:예' 우수 가공제품 특별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예천군 영유아창의문화센터 사업이 12월 크리스마스 특집 원데이클래스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꽃다발 꾸미기, 실내 체육관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습니다. 올해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정규 강좌와 매달 개설된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서울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서관은 지역사회 협력, 청소년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허인영 사서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 및 독서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와 동물등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한 결과, 등록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유기동물 발생은 전년 대비 32%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집중단속 결과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