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주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단과 유관기관, 지역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 실천을 강조하며 핫팩, 에코백 등을 배포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가정역에 '시민 참여 피아노'를 설치하고, 지역 예술가 재능기부 공연 및 시민 참여 연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 기부 악기를 재활용하고 맞춤 디자인하여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피아노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하나은행의 후원과 인천교통공사의 공간 제공 등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2026년까지 사업 공간을 확대하여 시민 참여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학로 인기 뮤지컬 '인사이드 미'가 13일 개최된다. SNS 속 이미지와 실제 자아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1000회 공연을 돌파하고 만점 후기를 기록했으며, 해외 공연까지 확정된 바 있다. K팝 음악과 공감 가는 스토리가 특징이며, 수험생 대상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순천시와 뿌리깊은나무재단이 한창기 선생의 '뿌리깊은나무' 잡지 창간사 친필원고가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원고는 한국 잡지사에 큰 획을 그은 '뿌리깊은나무' 잡지의 발행 이념과 한창기 선생의 고민을 담고 있으며, 순천시는 이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이 올해 4,000여 명 참여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주민참여 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북혁신도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작가 초청 특강, 지역작가 글쓰기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운영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에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에서 '2025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고향사랑기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및 청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기리보이, 원슈타인, 릴보이 등 인기 래퍼들이 출연하여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및 거창문화센터 로비에서 가능하며, 예술가족 가입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포천시는 포천문화원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포천에 뿌리내린 대구 서씨 가문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며, 특히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서문중 초상화 2점을 최초 공개한다. 전시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직원 및 주민 대상 교육,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2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5 꿈의 무용단 논산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12월 6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8개월간의 무용 교육 성과를 선보이며, 논산의 공간과 소리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이 사업은 앞으로도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주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약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명이 귀화 면접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13일 세종국악당에서 '김용임 & 에녹의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여주시의 어르신친화도시 정책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예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용임, 에녹, 이신예가 출연하여 트로트와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 유성구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생태계 강화, 주민 문화 접근성 향상,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을 목표로 하며,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