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수 경서의 감성 무대와 DJ 공연,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화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능주면 조광조 유배지 일원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며, 메모리얼 센터, 역사체험 존,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여 폐광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조광조 유배지, 이한열 열사 생가, 능주향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융·복합 관광클러스터로 조성하여 화순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겨울 독서문화 프로그램 '서치와 함께하는 해담스마스' 운영. 서대문구 공식 캐릭터 '서치'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어린이들의 도서관 친숙도 및 인지도 향상 기대. '행복한 겨울' 주제 전시 도서 활용 증대 및 가족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강화 전망.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립 해담는도서관에서 매일 10명씩 총 30명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인천중구문화원이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중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나의 첫 클래식'과 '푸른 빛을 담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악기 제작 및 연주, 시아노타입 기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사업 결과는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삼성현과 경산의 역사 인물 연구'를 주제로 제10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과 김유신 장군, 직재 김익동 선생, 경산 지역 독립 유공자 등 경산의 역사 인물들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근무지 배치를 확정하고,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관광 품질 향상을 위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호수공원이 신규 해설지로 포함되어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25년 어린이 독서논술 교실' 수료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한국어 이해력, 표현력, 창의적 사고 증진을 목표로 독서 기반 논술 및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다문화 아동 독서 문화 확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이 2025년 평생교육과정 종강식을 개최하고, 160명의 수강생들이 10개월간 갈고 닦은 서예, 민화, 시창작, 다례, 명상체조, 민요, 한문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성과를 발표하며 전통 인문학 교육의 확산을 보여주었다.

남양주시 오남도서관이 15년간 운영된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로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5일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친근한 도서관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 철마도서관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2025년 가을학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그림책 미술교실, 영어 뮤지컬 등 군민 의견을 반영한 강좌로 총 218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림책 미술교실은 어린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작품 전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철마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춰 맞춤형 강좌를 확대하고 2026년도 강좌 대상자를 확대하여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이 미군 자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 음식인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식문화와 정서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수군이 12월 한 달간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장안문화예술촌에서는 클래식 상설공연, 청년작가 초대전이 열리며, 계북행복나눔터에서는 인형극 '손님'이 공연된다. 특히, 클래식 공연은 대중가요 재해석, 영화 OST, 캐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며, 청년작가 초대전에서는 아크릴화 및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